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문단 편집) ==== 러시아 ==== 전체적으로 버릴 것이 없는 보너스를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추가 피해가 무료로 연구된다는 것과 피해 자체도 두 배라는 것. 이 특성 하나만으로도 상대방으로서는 부담을 크게 느낄 수밖에 없는데, 영토 확장 보너스가 있어 영토가 빨리 넓어지는데다가 기병 계열 유닛이 공성 무기와 보급 마차에 피해를 추가로 주기 때문에 마차만 적절히 제거하고 퇴각하면 상대방은 나폴레옹이 러시아에서 왜 졌는지를 통감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나마 전제주의나 군주제를 연구하면 보급 마차 역할도 겸하는 독재자나 군주를 받을 수 있지만, 마차를 제거하는 김에 이 녀석도 잡아주면 그만이다. 여기에 방어에만 투자하면서 콜로세움과 크렘린까지 지을 수 있다면[* 몽골이거나 자유의 여신상 혹은 희귀자원 티타늄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추가 피해 99의 벽'''을 보여줄 수 있다.] 그야말로 통곡의 벽. 다만 추가 피해에 지나치게 의존하다가 군사 유닛을 적게 뽑는 등 방심하다가는 제대로 준비한 상대방의 러시에 무너질 수 있으며, 자유의 여신상은 이 보너스의 완벽한 카운터이므로 아예 이것까지 선점하거나 어떻게든 상대방이 건설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고유 유닛은 대체로 강력하지만 경기병 계열을 제외하면 현대시대부터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가만히 몸을 사리다가 중후반부터 치고 나가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